HYUNSOO KIM · BUSINESS BUILDER
CORE CAPABILITY · FIX BROKEN OPERATIONS
COSMO S&F Business Turnaround Case

매출을 더 밀어 넣는 대신,무너진 운영 구조부터다시 세웠습니다.

재고·채권·밀어내기 매출이 서로 악순환하던 스포츠사업의 문제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판매채널·재고·채권·오더 조건·업무 시스템·팀 운영을 다시 설계했습니다.

FEB 2024Structural diagnosis · 3 operating failures
MAR 2024€1.0M → €0.5M annual order commitment
YEAR-END REVIEWDealer / consignment / aged stock actions confirmed
COSMO sports business structural problemsReset Reboot Revival operating system
01 · Diagnose the system

문제는 매출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매출을 만드는 방식에 있었습니다.

당시 사업 재보고는 스포츠사업의 문제를 세 가지로 압축했습니다. 재고, 채권, 매출을 각각 따로 보는 대신 하나의 운영 구조로 봤습니다.

01재고 실패

수요 예측과 오더 실패로 적정 재고 유지 및 매출 확대가 동시에 어려워짐.

02채권관리 부재

단기 매출 중심 영업이 채권과 현금흐름 부담을 키우는 구조.

03밀어내기 매출

MOQ·관행적 오더와 미스오더가 손익과 재고를 동시에 악화.

Primary source: three operating failures
Primary Source · 3 Operating Failures2024 스포츠사업 재보고 · Slide 19
02 · My judgment
다음 오더를 늘리기 전에
사업이 망가지는 구조
먼저 멈춰야 했습니다.

단기 매출을 더 만드는 방식으로는 재고와 채권을 다시 만들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성장보다 먼저 ‘정상적으로 팔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을 우선했습니다.

InventoryOrder miss → aged stock
ReceivablesPush sales → collection risk
P&L / TeamOperational burden → instability
03 · Reset the operating model

Reset · Reboot · Revival

정상화는 한 가지 처방이 아니라 재고, 시스템, 판매 방식, 성장 동력을 동시에 다시 설계하는 작업이었습니다.

RESETOrder miss·체화 재고를 줄이고 시장에 통하는 재고로 교체.
REBOOTMKT·내부관리·AS를 묶는 업무지원 체계와 브랜드별 운영 기준 재정립.
REVIVALDirect Sales와 신규 브랜드를 통해 다시 성장할 수 있는 구조 마련.
Reset Reboot Revival
Reset · Reboot · Revival2024 스포츠사업 재보고 · Slide 21
Reboot sales strategy
끌려가지 않는 Sales채권·채널·오더 방식을 동시에 재설계 · Slide 28
04 · Change commercial behavior

더 많이 파는 것보다건강하게 파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거래처를 늘리는 대신 선별하고, 위탁을 무조건 유지하는 대신 안전장치를 두고, 오더를 늘리는 대신 기존 재고부터 정리하는 방향으로 바꿨습니다.

Channel reform and inventory strategy
Channel & Inventory Reform거래처 축소·등급화·재고 처리 방안 · Slide 50
Consignment target
Consignment Structure Target위탁 비중 축소 / 사입·직영 확대 목표 · Slide 52

※ Slide 52의 60% → 30% 미만 수치는 ‘실적’이 아니라 당시 설정한 운영 목표입니다.

05 · Renegotiate the commitment

계약을 없애는 대신,구매 의무를 절반으로 낮췄습니다.

Tecnica와 협상해 2024년 연간 오더 의무를 100만 유로에서 50만 유로로 축소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기존 SS 10만 유로와 추가 FW 40만 유로로 조정했고, 해당 오더 충족 후 2024년 9월 DT 계약 연장을 협의하기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Annual Order Commitment€1.0M €0.5M
Reduction−50%
Commercial Impact€500K Purchase Commitment Reduced

계약을 종료하는 대신 구매의무 자체를 낮춰, 추가 매입에 따른 현금 유출과 재고 확대 리스크 노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조건을 재협상했습니다.

Existing Commitment€1.0M annual order
Tecnica NegotiationOrder terms renegotiated
50% Reduction€0.5M commitment
Relationship ContinuityExtension discussion scheduled
Tecnica internal performance analysis MOQ reduction evidence
Internal Performance Record‘계약된 1백만유로 MOQ를 24년 50만유로 감축 협상’
March 25 2024 weekly meeting minutes MOQ agreement evidence
Weekly Meeting Minutes · 25 MAR 2024‘2024년 100만 유로 → 50만 유로 오더로 축소 합의’

Primary evidence. 두 문서 모두 당시 내부 기록입니다. 포트폴리오에서는 확인 가능한 범위인 ‘연간 오더 의무 50% 축소 합의’만 성과 수치로 사용합니다.

06 · Stop before growing again

성장을 위해 더 사기 전에먼저 멈추는 결정을 했습니다.

‘NO BUYING 2024’는 매출 성장보다 체질 개선을 우선한 판단을 상징합니다. 기존 재고와 채권을 줄이지 않은 채 신규 오더를 늘리는 악순환을 끊는 것이 먼저였습니다.

No Buying 2024
Strategic Decision · NO BUYING 2024추가 수주 축소 / 재고·채권 정상화 우선 · Slide 53
Business normalization conclusion
Normalization Framework사업 정상화 → NO BUYING → 한국형 제품 기회 · Slide 57
07 · Execution proof

계획이 아니라실행한 행동도 남아 있습니다.

연말 인사평가에서 부서장은 김현수가 채권 축소와 체화재고 처리 방안을 직접 수립·실행했고, 흔들린 팀 분위기 역시 면담과 채용으로 정상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Department Leader Review · 2024 Annual Reviews_SnF팀.xlsx

“2024년 채권 축소 목표를 위한 실행방안으로 ① 대리점 축소 및 선별 ② 위탁재고 회수의 방안을 세우고 실행에 역량을 발휘함 / 체화 재고처리 방안을 직접 수립함.”

Department Leader Review · Organization Contribution

“Wework 근무 시절 흔들렸던 팀분위기를 1:1 면담, 검증된 인원 채용으로 적극적으로 극복함.”

이 섹션은 실제 Annual Review 텍스트를 기반으로 재구성한 Evidence View입니다. 원본 스프레드시트 화면 자체를 캡처한 것은 아닙니다.

Evidence note계획 수치는 결과로 표현하지 않으며, 채권 감소를 동일 금액의 현금 회수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MOQ 성과는 당시 성과 문서와 2024년 3월 25일 회의록에서 ‘100만 유로 → 50만 유로 축소 협상/합의’로 확인되는 범위만 사용합니다.
What this case proves

이 Case는 김현수의
운영 정상화 능력을 보여줍니다.

Capability Evolution
Operations → System Design → AI-enabled Operations
Structural Diagnosis

매출 문제를 재고·채권·오더·채널의 구조 문제로 해석합니다.

Commercial Restructuring

계약·MOQ·재고·채권 조건을 조정해 관계를 끊지 않고 구매의무와 운영 리스크를 낮춥니다.

Execution Under Pressure

정리·회수·채널 축소처럼 불편하지만 필요한 실행을 회피하지 않습니다.

Team Stabilization

프로세스뿐 아니라 사람과 팀 분위기까지 정상화 대상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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